[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윤희에게’의 김희애가 오늘(8일) MBC FM4U(91.9MHz)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김희애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음악과 연기, 삶, 그리고 나이에 대한 생각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또한 배철수 DJ와 오랜 인연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윤희에게’에 출연하게 된 이유, 함께 출연한 배우 김소혜, 성유빈에 대한 솔직한 평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김희애의 추천 곡들로 1시간을 꽉 채울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8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11월 14일 개봉 예정.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희애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음악과 연기, 삶, 그리고 나이에 대한 생각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또한 배철수 DJ와 오랜 인연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11월 1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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