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나영이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일곱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김나영이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7 ‘그 무렵’은 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그 무렵’은 동백(공효진 분)과 용식(강하늘 분)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한 노랫말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다.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사랑에 관한 노래다. 이 곡은 차분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고조되는 멜로디와 편곡이 마치 커져가는 서로의 감정을 대변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김나영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특유의 짙은 감성이 시청자들에게 애틋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깊게 전달한다.
이 곡은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개미와 yoda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작곡, 편곡에는 대세 작곡가로 떠오른 한밤(midnight)이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나영은 깊이 있는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로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함부로 애틋하게’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떠오르는 OST 퀸으로 불리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계속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드라마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주옥같은 대사,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나영이 참여한 ‘동백꽃 필 무렵’ OST PART7 ‘그 무렵’은 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그 무렵’은 동백(공효진 분)과 용식(강하늘 분)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한 노랫말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다.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사랑에 관한 노래다. 이 곡은 차분한 피아노 반주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고조되는 멜로디와 편곡이 마치 커져가는 서로의 감정을 대변하는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김나영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과 특유의 짙은 감성이 시청자들에게 애틋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깊게 전달한다.
이 곡은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개미와 yoda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작곡, 편곡에는 대세 작곡가로 떠오른 한밤(midnight)이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나영은 깊이 있는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로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함부로 애틋하게’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떠오르는 OST 퀸으로 불리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계속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드라마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주옥같은 대사,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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