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들려주고 싶어서’ 포스터./ 사진제공=네이버 나우
‘들려주고 싶어서’ 포스터./ 사진제공=네이버 나우
5일 밤 9시 네이버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 ‘들려주고 싶어서’에 에이프릴 나은과 진솔이 호스트로 나선다.

‘들려주고 싶어서’는 매일 마다 다른 스타가 출연해 요즘 듣는 노래,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등을 직접 선곡해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첫 호스트 정세운을 시작으로 강다니엘, 자이언티, 청하, 김필 등이 출연했다.

나은과 진솔은 이날 방송을 통해 최근 근황을 전하고, 들려주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디오쇼에서 소개된 곡들은 네이버 뮤직서비스 VIBE(바이브)의 플레이리스트로도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 나우는 네이버 앱 최신 버전인 10.9 이상 버전에서 들을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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