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국은 3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쩨케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또한 정국은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부터 27일, 29일까지 서울 잠실동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을 열었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러브 유어셀프’ 투어 전 세계 62회 공연을 끝마쳤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정국은 3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쩨케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또한 정국은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부터 27일, 29일까지 서울 잠실동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을 열었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러브 유어셀프’ 투어 전 세계 62회 공연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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