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N이 신규 음악 프로그램 ‘음악동창회-좋은가요'(이하 ‘좋은가요’)의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좋은가요’는 음악과 추억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열정을 담아 열창하는 음악 동창회. 솔직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 그리고 진한 우정을 가진 절친들의 무대와 새로운 뮤지션들의 탄생이 기대된다. 시청자에게는 최신 트렌드부터 스테디 명곡까지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좋은가요’에는 학연이나 지연으로 얽힌 친구 사이부터 각종 음악동아리 및 동호회, 직장인 밴드까지 어떤 음악 장르를 하는지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과거 추억의 대학, 강변 가요제 출전자부터 뮤지션을 꿈꾸는 길거리 버스커까지 우정으로 뭉친 절친들이라면 누구나 재능을 펼칠 수 있다.
‘좋은가요’는 ‘음악적 성공’이 아닌 ‘소중한 인연’이 계기가 돼 모인 사람들의 경연이라는 점이 관전포인트. 또한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우리가 사랑했던, 사랑하고 있는 좋은 가요가 주인공이 된다는 점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박경덕 PD는 “세월이 지나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퇴근길 노래방에서, 동창회에서 혹은 방구석에서, SNS에서 열창하는 남녀노소 절친들이 ‘좋은가요’의 무대를 통해 멋진 도전과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참가신청은 ‘좋은가요’ 공식 홈페이지(event.tving.com/View/5116)에서 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좋은가요’는 음악과 추억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열정을 담아 열창하는 음악 동창회. 솔직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 그리고 진한 우정을 가진 절친들의 무대와 새로운 뮤지션들의 탄생이 기대된다. 시청자에게는 최신 트렌드부터 스테디 명곡까지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좋은가요’에는 학연이나 지연으로 얽힌 친구 사이부터 각종 음악동아리 및 동호회, 직장인 밴드까지 어떤 음악 장르를 하는지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과거 추억의 대학, 강변 가요제 출전자부터 뮤지션을 꿈꾸는 길거리 버스커까지 우정으로 뭉친 절친들이라면 누구나 재능을 펼칠 수 있다.
‘좋은가요’는 ‘음악적 성공’이 아닌 ‘소중한 인연’이 계기가 돼 모인 사람들의 경연이라는 점이 관전포인트. 또한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우리가 사랑했던, 사랑하고 있는 좋은 가요가 주인공이 된다는 점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박경덕 PD는 “세월이 지나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퇴근길 노래방에서, 동창회에서 혹은 방구석에서, SNS에서 열창하는 남녀노소 절친들이 ‘좋은가요’의 무대를 통해 멋진 도전과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참가신청은 ‘좋은가요’ 공식 홈페이지(event.tving.com/View/5116)에서 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