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디원스(D1CE)가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핼러윈 특별 콘텐츠 샤이니 ‘셜록’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디원스는 할리우드 영화 속 ‘조커’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로 분해 팬들과 만났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핼러윈 이벤트를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원스는 JTBC ‘믹스나인’ 우승자 우진영을 비롯해 김현수, 박우담, 정유준, 조용근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이다. 디원스라는 그룹명은 108개국에서 1만805명의 팬들의 참여해 만들어졌다.
디원스는 지난 7월 데뷔 미니 앨범 ‘Wake up: Roll the World’를 발매했다. 이들은 현재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의 활동과 함께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영상 속 디원스는 할리우드 영화 속 ‘조커’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로 분해 팬들과 만났다.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핼러윈 이벤트를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팬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원스는 JTBC ‘믹스나인’ 우승자 우진영을 비롯해 김현수, 박우담, 정유준, 조용근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이다. 디원스라는 그룹명은 108개국에서 1만805명의 팬들의 참여해 만들어졌다.
디원스는 지난 7월 데뷔 미니 앨범 ‘Wake up: Roll the World’를 발매했다. 이들은 현재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의 활동과 함께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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