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GOT7(갓세븐)이 새 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의 개인 티저 이미지 20장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28일 GOT7이 공식 SNS 채널에 JB, 유겸, 잭슨, 진영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이들의 물오른 미모는 ‘비주얼 그룹’으로 대표되는 GOT7의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다.
이미지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한 멤버들의 얼굴이 담겨있다.
JB와 유겸은 깎아놓은 듯한 옆선으로, 잭슨과 진영은 클로즈업을 부르는 깊은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슈트와 처연한 눈빛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GOT7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콜 마이 네임’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표한다.
컴백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팬들이 불러주는 ‘GOT7’이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에 대한 이야기다.
더 강력해진 콘셉트에 진심 가득한 메시지가 더해져 어떤 폭발적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8일 GOT7이 공식 SNS 채널에 JB, 유겸, 잭슨, 진영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이들의 물오른 미모는 ‘비주얼 그룹’으로 대표되는 GOT7의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냈다.
이미지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한 멤버들의 얼굴이 담겨있다.
JB와 유겸은 깎아놓은 듯한 옆선으로, 잭슨과 진영은 클로즈업을 부르는 깊은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슈트와 처연한 눈빛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GOT7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콜 마이 네임’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표한다.
컴백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은 팬들이 불러주는 ‘GOT7’이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에 대한 이야기다.
더 강력해진 콘셉트에 진심 가득한 메시지가 더해져 어떤 폭발적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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