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영재가 오는 22일 두 번째 미니음반 ‘온앤온(O,on)’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영재는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새 음반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솔로 가수로서의 도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자신의 색깔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영재의 이번 음반은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음반 ‘팬시(Fancy)’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공식 SNS에 예고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앤온’은 앞으로 계속될 영재의 이야기를 예고하는 음반으로, 쉼없이 나아갈 영재의 당찬 포부를 풀어냈다고 한다. 첫 번째 솔로 음반을 통해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영재는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새 음반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솔로 가수로서의 도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자신의 색깔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영재의 이번 음반은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음반 ‘팬시(Fancy)’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공식 SNS에 예고 사진 등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앤온’은 앞으로 계속될 영재의 이야기를 예고하는 음반으로, 쉼없이 나아갈 영재의 당찬 포부를 풀어냈다고 한다. 첫 번째 솔로 음반을 통해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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