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조동혁이 OCN 액션 히어로물 ‘루갈’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루갈’은 상실의 아픔을 품은 채 기계인간이 되기를 자처한 특수경찰조직 루갈이 거대한 악을 물리치는 이야기. 극악무도한 악에 맞서 싸우는 기계 병기가 되어가면서도 싸움의 정당성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야 할 삶에 대한 가치를 증명한다. 특히 현실성 있는 소재들을 과학과 접목시킨 액션은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할 예정이다.
조동혁은 루갈의 조장으로, 진지하고 과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흥분하지 않는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태웅 역을 맡았다. 그는 한 번도 져 본적 없을 정도로 뛰어난 격투술을 지니고 있지만 하루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최고의 살인 병기 캐릭터다.
조동혁은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슬럼프에 빠진 천재 화가 도하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루갈’을 통해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울릴 그의 연기가 기대된다.
‘루갈’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루갈’은 상실의 아픔을 품은 채 기계인간이 되기를 자처한 특수경찰조직 루갈이 거대한 악을 물리치는 이야기. 극악무도한 악에 맞서 싸우는 기계 병기가 되어가면서도 싸움의 정당성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야 할 삶에 대한 가치를 증명한다. 특히 현실성 있는 소재들을 과학과 접목시킨 액션은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할 예정이다.
조동혁은 루갈의 조장으로, 진지하고 과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흥분하지 않는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태웅 역을 맡았다. 그는 한 번도 져 본적 없을 정도로 뛰어난 격투술을 지니고 있지만 하루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 최고의 살인 병기 캐릭터다.
조동혁은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슬럼프에 빠진 천재 화가 도하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루갈’을 통해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울릴 그의 연기가 기대된다.
‘루갈’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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