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뉴이스크가 달콤함으로 무장해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뉴이스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 프리 리스닝 영상을 게재,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프리 리스닝 영상 속에서는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의 모습과 각양각색 감정선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앨범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를 비롯해 ‘콜 미 백(Call me back)’ ‘원 투 쓰리(ONE TWO THREE)’ ‘트러스트 미(Trust me)’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 총 6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뉴이스트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멤버 백호가 수록곡 전곡에 직접 작사 작곡과 앨범 프로듀싱했고,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한층 성숙해지고 폭 넓어진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
뉴이스트는 앞서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예고한 만큼 지금까지 보여줬던 음악과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으로 역대급 컴백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 테이블’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뉴이스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 프리 리스닝 영상을 게재,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프리 리스닝 영상 속에서는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의 모습과 각양각색 감정선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앨범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를 비롯해 ‘콜 미 백(Call me back)’ ‘원 투 쓰리(ONE TWO THREE)’ ‘트러스트 미(Trust me)’ ‘밤새’ ‘우리가 사랑했다면’ 총 6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뉴이스트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멤버 백호가 수록곡 전곡에 직접 작사 작곡과 앨범 프로듀싱했고,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한층 성숙해지고 폭 넓어진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
뉴이스트는 앞서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예고한 만큼 지금까지 보여줬던 음악과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으로 역대급 컴백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 테이블’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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