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가 컴백 비주얼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오는 22일 정규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The Book of Us : Entropy)’를 발매하는 DAY6는 11일 공식 SNS 채널에 멤버별 티저 이미지 5장을 게재했다.
다섯 멤버들은 ‘Entropy'(무질서도, 열역학적 상태함수의 하나)를 시각화한 그래픽 속에서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연기, 물방울, 나침반, 시계 문양 등 다양한 오브제들의 움직이는 효과가 더해져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DAY6는 앞으로도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는 22일 발표할 신곡 ‘스위트 카오스(Sweet Chaos)는 DAY6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래다.
역대 DAY6 음악 중 가장 빠른 BPM으로, 사랑하면서 겪는 달콤하면서도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스윙 장르의 그루브와 펑크 록의 폭발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DAY6는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왔다.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작사, 작곡, 연주, 가창 모두 소화하며 ‘K팝 대표 밴드’로 자리매김 한 DAY6의 컴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DAY6의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22일 정규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The Book of Us : Entropy)’를 발매하는 DAY6는 11일 공식 SNS 채널에 멤버별 티저 이미지 5장을 게재했다.
다섯 멤버들은 ‘Entropy'(무질서도, 열역학적 상태함수의 하나)를 시각화한 그래픽 속에서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연기, 물방울, 나침반, 시계 문양 등 다양한 오브제들의 움직이는 효과가 더해져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DAY6는 앞으로도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는 22일 발표할 신곡 ‘스위트 카오스(Sweet Chaos)는 DAY6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래다.
역대 DAY6 음악 중 가장 빠른 BPM으로, 사랑하면서 겪는 달콤하면서도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스윙 장르의 그루브와 펑크 록의 폭발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DAY6는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왔다.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작사, 작곡, 연주, 가창 모두 소화하며 ‘K팝 대표 밴드’로 자리매김 한 DAY6의 컴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DAY6의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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