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전도연이 JTBC ‘방구석1열’을 찾는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 전도연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17일 진행되는 ‘방구석1열’ 특집 녹화에는 배우 전도연이 출연해 직접 영화 ‘접속’과 ‘밀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두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기를 이끌었던 90년대 말 영화들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2000년대 영화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방구석1열’ 전도연 특집 편은 27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27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 전도연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17일 진행되는 ‘방구석1열’ 특집 녹화에는 배우 전도연이 출연해 직접 영화 ‘접속’과 ‘밀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두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기를 이끌었던 90년대 말 영화들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2000년대 영화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방구석1열’ 전도연 특집 편은 27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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