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UFC 선수 정찬성이 줄리엔강의 실력을 칭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코리안 좀비라 불리는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과 함께 간 체육관에는 방송인 줄리엔강이 있었다. 이승기는 줄리엔강의 몸을 보고 “몸이 게임 캐릭터 같다”고 감탄했다.
줄리엔강은 “형이 선수지만 나는 그냥 취미다. 열정적인 취미”라고 말했다. 이에 정찬성은 “줄리엔과 가끔 운동을 하는데 선수 바로 해도 된다. 근데 본인이 얼굴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코리안 좀비라 불리는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과 함께 간 체육관에는 방송인 줄리엔강이 있었다. 이승기는 줄리엔강의 몸을 보고 “몸이 게임 캐릭터 같다”고 감탄했다.
줄리엔강은 “형이 선수지만 나는 그냥 취미다. 열정적인 취미”라고 말했다. 이에 정찬성은 “줄리엔과 가끔 운동을 하는데 선수 바로 해도 된다. 근데 본인이 얼굴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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