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부산시가 2일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F1963, 영화의전당 등에서 펼쳐진다.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는 군 복무와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그룹 슈퍼주니어와 뉴이스트, 온앤오프, 더 보이즈,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등이 출연한다.
25일 열리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에는 부산시 홍보대사인 강다니엘과 그룹 god 출신 김태우 외에 뉴키드, 업텐션, 공원소녀, 에이프릴, 디원스가 합류한다.
이에 앞서 2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힙합 매시업 콘서트에는 펀치넬로와 사이먼 도미닉, 후디 등 힙합 레이블 AOMG 사단을 만날 수 있다.
아이돌 팬 미팅은 21일과 22일 F1963에서 열인다. 이곳에는 가수 용주와 그룹 뉴키드가 참석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F1963, 영화의전당 등에서 펼쳐진다.
19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는 군 복무와 공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그룹 슈퍼주니어와 뉴이스트, 온앤오프, 더 보이즈, 아스트로, 골든차일드 등이 출연한다.
25일 열리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에는 부산시 홍보대사인 강다니엘과 그룹 god 출신 김태우 외에 뉴키드, 업텐션, 공원소녀, 에이프릴, 디원스가 합류한다.
이에 앞서 20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힙합 매시업 콘서트에는 펀치넬로와 사이먼 도미닉, 후디 등 힙합 레이블 AOMG 사단을 만날 수 있다.
아이돌 팬 미팅은 21일과 22일 F1963에서 열인다. 이곳에는 가수 용주와 그룹 뉴키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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