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오는 2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아이돌의 전설 장우혁의 숨은 예능감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우혁은 오는 4일 발표하는 신곡 ‘WEEKAND(위캔드)’를 최초 공개했다. 퍼포먼스 최강자라 불리는 장우혁은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를 만들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우혁은 데뷔 당시 무대를 재현하는 ‘백 투 더 데뷔’ 코너를 통해 HOT의 귀환을 알렸다. 그는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부터 ‘캔디’ ‘환희’에 이어 솔로곡 ‘지지 않는 태양’ ‘시간이 멈춘 날’ 등 자신만의 명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출연 아이돌의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는 ‘검색창희’ 코너에는 1996년의 장우혁과 현재 장우혁의 변천사를 알아봤다. 특히 그는 외모 중 자신 있는 부분으로 꼽은 목젖을 보여주기 위해 거침없이 생수를 들이켰다고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2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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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가수 장우혁. /사진제공=MBC
가수 장우혁이 데뷔 시절 모습을 똑같이 재현해 레전드 무대를 완성한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다.오는 2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아이돌의 전설 장우혁의 숨은 예능감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우혁은 오는 4일 발표하는 신곡 ‘WEEKAND(위캔드)’를 최초 공개했다. 퍼포먼스 최강자라 불리는 장우혁은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를 만들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우혁은 데뷔 당시 무대를 재현하는 ‘백 투 더 데뷔’ 코너를 통해 HOT의 귀환을 알렸다. 그는 HOT의 데뷔곡 ‘전사의 후예’부터 ‘캔디’ ‘환희’에 이어 솔로곡 ‘지지 않는 태양’ ‘시간이 멈춘 날’ 등 자신만의 명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출연 아이돌의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는 ‘검색창희’ 코너에는 1996년의 장우혁과 현재 장우혁의 변천사를 알아봤다. 특히 그는 외모 중 자신 있는 부분으로 꼽은 목젖을 보여주기 위해 거침없이 생수를 들이켰다고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2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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