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허클베리피와 프로듀서 소울피쉬로 구성된 팀 피노다인이 11일 오후 6시 싱글 ‘Dm7’을 발표한다.
허클베리와 소울피쉬는 2014년 EP ‘her’ 발표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들은 오랫동안 피노다인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선물 같은 새 싱글을 들고 5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싱글은 소울피쉬가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코드 ‘Dm7’을 제목으로 달고 나왔다. 그들이 사랑하는 음악에 대한 찬가 ‘We Like’와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 연가 ‘달아’로 이뤄져 있다.
피노다인 특유의 밝고 따스한 감성으로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선사해줄 싱글 ‘Dm7’은 청명한 가을날에도 어울리는 음악이다.
피노다인은 2009년 데뷔 EP ‘Pish!’ 발표하며 다채로운 장르와 힙합을 결합한 혁신적인 스타일과 깊이 있는 가사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허클베리와 소울피쉬는 2014년 EP ‘her’ 발표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들은 오랫동안 피노다인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선물 같은 새 싱글을 들고 5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싱글은 소울피쉬가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코드 ‘Dm7’을 제목으로 달고 나왔다. 그들이 사랑하는 음악에 대한 찬가 ‘We Like’와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 연가 ‘달아’로 이뤄져 있다.
피노다인 특유의 밝고 따스한 감성으로 듣는 이에게 편안함을 선사해줄 싱글 ‘Dm7’은 청명한 가을날에도 어울리는 음악이다.
피노다인은 2009년 데뷔 EP ‘Pish!’ 발표하며 다채로운 장르와 힙합을 결합한 혁신적인 스타일과 깊이 있는 가사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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