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성복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채정안이 모델로 발탁된 ‘에바테일러’는 30대 이상의 여성을 타깃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완판 신화를 이뤄온 어반 캐주얼 브랜드다.
브랜드 관계자는 “채정안을 첫 번째 모델로 선정했다. 그녀만의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업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다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연령대를 가늠하기 어려운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SNS에 #정안룩 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스타일리시한 셀럽으로서의 면모를 굳히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채정안이 모델로 발탁된 ‘에바테일러’는 30대 이상의 여성을 타깃으로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완판 신화를 이뤄온 어반 캐주얼 브랜드다.
브랜드 관계자는 “채정안을 첫 번째 모델로 선정했다. 그녀만의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업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다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연령대를 가늠하기 어려운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SNS에 #정안룩 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스타일리시한 셀럽으로서의 면모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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