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호주 출신 4인조 인기 밴드 5 Seconds of Summer(이하 5SOS)의 아레나옴므플러스(Arena Homme+) 화보와 인터뷰가 2일 공개됐다.
새 생글 ‘Teeth’를 발매하고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5SOS는 최근 내한 프로모션을 통해 아레나옴므플러스(이하 아레나)와 만나 음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아레나와의 인터뷰에서 5SOS는 첫 내한이었던 2017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대해 “한국은 처음이었는데 모두 무척 흥분했던 기억이 난다”며 “무엇보다 처음 방문한 한국에 팬이 꽤 많았던 게 꽤 놀라웠다”고 회상했다.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밴드 5SOS에게 중요한 것은 소통과 공유다. 그들은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며 “거기에서 음악 영감도 많이 얻는 편이고 친구로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하나 둘 모여 5SOS의 음악이 된다”고 덧붙였다.
5SOS는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새 생글 ‘Teeth’를 발매하고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5SOS는 최근 내한 프로모션을 통해 아레나옴므플러스(이하 아레나)와 만나 음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아레나와의 인터뷰에서 5SOS는 첫 내한이었던 2017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대해 “한국은 처음이었는데 모두 무척 흥분했던 기억이 난다”며 “무엇보다 처음 방문한 한국에 팬이 꽤 많았던 게 꽤 놀라웠다”고 회상했다.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밴드 5SOS에게 중요한 것은 소통과 공유다. 그들은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며 “거기에서 음악 영감도 많이 얻는 편이고 친구로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하나 둘 모여 5SOS의 음악이 된다”고 덧붙였다.
5SOS는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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