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엔쿠스(N.CUS)가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음반 ‘매치리스 러브(MATCHLESS LOVE)’를 발표하면서 팬 쇼케이스를 연다.
엔쿠스는 이날 오전 11시 미디어 쇼케이스에 이어 2시 팬 쇼케이스를 연달아 펼친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을 무대 위에서 처음 부를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팬 사인회를 열고, 오후 7시 30분에는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길거리 공연을 마련한다.
소속사 규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데뷔 전 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며 “엔쿠스와 스태프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엔쿠스는 뛰어난 음악 실력을 갖춘 12인조 팀이다. 그룹 이름은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엔쿠스는 이날 오전 11시 미디어 쇼케이스에 이어 2시 팬 쇼케이스를 연달아 펼친다. 새 음반의 타이틀곡을 무대 위에서 처음 부를 예정이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팬 사인회를 열고, 오후 7시 30분에는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길거리 공연을 마련한다.
소속사 규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데뷔 전 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며 “엔쿠스와 스태프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엔쿠스는 뛰어난 음악 실력을 갖춘 12인조 팀이다. 그룹 이름은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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