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소영이 솔로 데뷔곡 ‘숨’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소영의 소속사 WK ENM은 15일 소영의 첫 솔로데뷔 싱글 ‘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렬한 비트와 소영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와 함께 아련한 모습의 소영이 담겼다. 이에 전체 뮤직비디오의 내용과 데뷔 무대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스텔라의 해체를 아쉬워하며 소영을 그리워했던 팬들을 위해 많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실제로 지난 11일 소영 본인의 SNS 계정에 공식 로고를 올리며 솔로 데뷔를 공개하자 해외 사이트들에도 기사가 실리는 등, 그 동안 소영을 그리워하던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영의 첫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숨’은 오는 20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되며, 이날 오후 2시 프레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영의 소속사 WK ENM은 15일 소영의 첫 솔로데뷔 싱글 ‘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렬한 비트와 소영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와 함께 아련한 모습의 소영이 담겼다. 이에 전체 뮤직비디오의 내용과 데뷔 무대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스텔라의 해체를 아쉬워하며 소영을 그리워했던 팬들을 위해 많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며 “실제로 지난 11일 소영 본인의 SNS 계정에 공식 로고를 올리며 솔로 데뷔를 공개하자 해외 사이트들에도 기사가 실리는 등, 그 동안 소영을 그리워하던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영의 첫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숨’은 오는 20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되며, 이날 오후 2시 프레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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