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정현이 가수 윤종신의 ‘좋니’의 작곡가 포스티노와 손잡았다.
박정현의 소속사 문화인(文化人)은 16일 “박정현은 이날 오후 6시 ‘다시 사랑이’를 포함한 아홉 번째 정규 음반 ‘더 원더(The Wonder)’의 스페셜 에디션 음반을 발매한다”고 말했다.
이번 음반에 담긴 ‘다시 사랑이’는 작곡가 포스티노와 작사가 김이나가 만들었다. 과거의 상처로 밀어낸 사랑을 깨닫는 애틋한 감정을 녹인 곡이다.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기타 연주를 맡았다.
이외에도 지난 7월 발매된 아홉 번째 정규 9집에 수록된 ‘같이’ ‘기억하자’ ‘세븐틴’ 등이 담겼다.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한 이후 오는 20일부터는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한다. CD에는 박정현이 부른 SBS 드라마 ‘절대그이’의 OST도 수록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정현의 소속사 문화인(文化人)은 16일 “박정현은 이날 오후 6시 ‘다시 사랑이’를 포함한 아홉 번째 정규 음반 ‘더 원더(The Wonder)’의 스페셜 에디션 음반을 발매한다”고 말했다.
이번 음반에 담긴 ‘다시 사랑이’는 작곡가 포스티노와 작사가 김이나가 만들었다. 과거의 상처로 밀어낸 사랑을 깨닫는 애틋한 감정을 녹인 곡이다.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기타 연주를 맡았다.
이외에도 지난 7월 발매된 아홉 번째 정규 9집에 수록된 ‘같이’ ‘기억하자’ ‘세븐틴’ 등이 담겼다.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한 이후 오는 20일부터는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한다. CD에는 박정현이 부른 SBS 드라마 ‘절대그이’의 OST도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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