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가을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엔플라잉은 13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 2019’)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GMF 2019’는 오는 10월 19~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엔플라잉은 지난 1월 발표한 자작곡 ‘옥탑방’의 ‘역주행’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콜2’에서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엔플라잉은 ‘GMF 2019’뿐만 아니라 지난 6월 28일 방콕을 시작으로 해외 투어 콘서트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엔플라잉은 13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 2019’)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GMF 2019’는 오는 10월 19~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엔플라잉은 지난 1월 발표한 자작곡 ‘옥탑방’의 ‘역주행’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콜2’에서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엔플라잉은 ‘GMF 2019’뿐만 아니라 지난 6월 28일 방콕을 시작으로 해외 투어 콘서트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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