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의 앤디가 단독 팬미팅 ‘서머(SUMMER) 앤캉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앤디는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의 브랜드 공연 ‘피티에이 2019 서머 터치(PTA 2019 SUMMER TOUCH)’의 첫 주자로 나섰다. 총 4회로 구성된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앤디는 팬들이 미리 보내준 여행지와 맛집에 관련된 사연을 읽으며 소통했고, 직접 팬들의 이름을 부르는 ‘출석 체크’ 시간도 가졌다.
팬미팅에 앞서 직접 작성한 여행 지도를 통해 회차마다 다른 여행지와 맛집을 소개했다. 배우 김광규와 이명훈 등 동료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여행지를 추천받았다.
이어 앤디는 팬들과 악수회도 갖고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고 한다. ‘PTA 2019 SUMMER TOUCH’의 문을 화려하게 연 앤디가 오는 10월 펼쳐지는 ‘2019 앤디 가을 캠프’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앤디는 지난 10일과 1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의 브랜드 공연 ‘피티에이 2019 서머 터치(PTA 2019 SUMMER TOUCH)’의 첫 주자로 나섰다. 총 4회로 구성된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앤디는 팬들이 미리 보내준 여행지와 맛집에 관련된 사연을 읽으며 소통했고, 직접 팬들의 이름을 부르는 ‘출석 체크’ 시간도 가졌다.
팬미팅에 앞서 직접 작성한 여행 지도를 통해 회차마다 다른 여행지와 맛집을 소개했다. 배우 김광규와 이명훈 등 동료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여행지를 추천받았다.
이어 앤디는 팬들과 악수회도 갖고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고 한다. ‘PTA 2019 SUMMER TOUCH’의 문을 화려하게 연 앤디가 오는 10월 펼쳐지는 ‘2019 앤디 가을 캠프’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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