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금발에 긴 장갑을 끼고 금빛 머리 장식을 쓰고 있어 마치 실사화된 만화 주인공 세일러문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티파니 영은 “1억 개의 별 아래에서. ‘마그네틱 문’에 보내준 사랑과 에너지에 감사해요. ‘오픈 하트 이브 콘서트’를 위해 다음주에는 방콕에 가요. 일주일 내내 그 공연을 준비 중이에요. 태국에게 사랑을 보낼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티파니 영은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을 발매하고,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티파니 영 오픈 하츠 이브(TIFFANY YOUNG OPEN HEARTS EVE)’를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티파니 영은 오는 10월부터는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포틀랜드, 시애틀, 시카고, 토론토, 필라델피아, 보스턴, 브루클린, 애틀랜타, 휴스턴,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각지에서 ‘마그네틱 투어(Magnetic Tour)’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사진 속 티파니 영은 금발에 긴 장갑을 끼고 금빛 머리 장식을 쓰고 있어 마치 실사화된 만화 주인공 세일러문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티파니 영은 “1억 개의 별 아래에서. ‘마그네틱 문’에 보내준 사랑과 에너지에 감사해요. ‘오픈 하트 이브 콘서트’를 위해 다음주에는 방콕에 가요. 일주일 내내 그 공연을 준비 중이에요. 태국에게 사랑을 보낼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티파니 영은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을 발매하고,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티파니 영 오픈 하츠 이브(TIFFANY YOUNG OPEN HEARTS EVE)’를 개최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티파니 영은 오는 10월부터는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포틀랜드, 시애틀, 시카고, 토론토, 필라델피아, 보스턴, 브루클린, 애틀랜타, 휴스턴,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각지에서 ‘마그네틱 투어(Magnetic Tour)’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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