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ITZY(있지)의 ‘ICY(아이씨)’ 뮤직비디오가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ICY’ M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2시 39분께 5000만 뷰를 달성해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공개 6일 2시간 40여 분 만에 500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데뷔곡 ‘달라달라’가 공개 만 7일 6시간 40여 분 만에 수립한 것을 약 1일 4시간여 단축한 기록이다.
이로써 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에 이어 ‘2연속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기록 수립에 청신호도 켰다.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한 ‘ICY’ 뮤직비디오는 ITZY의 짜릿하고 시원한 매력을 듬뿍 담았다. 특히 반짝이는 비주얼부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비트,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댄스 브레이크, 자유분방하게 LA를 누비는 5인의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ITZY는 ‘ICY’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도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5명의 완벽 칼군무를 담은 ‘ICY’ 안무 영상부터 M2 ‘릴레이 댄스’, 음악 방송 직캠 등 ITZY 멤버들의 ‘무대 장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달 29일 공개된 ‘ICY’ M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2시 39분께 5000만 뷰를 달성해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공개 6일 2시간 40여 분 만에 500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데뷔곡 ‘달라달라’가 공개 만 7일 6시간 40여 분 만에 수립한 것을 약 1일 4시간여 단축한 기록이다.
이로써 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에 이어 ‘2연속 뮤직비디오 1억 뷰 돌파’ 기록 수립에 청신호도 켰다.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한 ‘ICY’ 뮤직비디오는 ITZY의 짜릿하고 시원한 매력을 듬뿍 담았다. 특히 반짝이는 비주얼부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비트,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댄스 브레이크, 자유분방하게 LA를 누비는 5인의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ITZY는 ‘ICY’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도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5명의 완벽 칼군무를 담은 ‘ICY’ 안무 영상부터 M2 ‘릴레이 댄스’, 음악 방송 직캠 등 ITZY 멤버들의 ‘무대 장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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