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71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1일까지 집계된 7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1만 2883명의 표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도 솔로 데뷔와 동시에 2위에 올라 ‘국민 센터’의 위엄을 보여줬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4810명), 뷔(방탄소년단, 38260명), 정국(방탄소년단, 20368명), 하성운(16005명), 라이관린(13125명), 진(방탄소년단, 11625명), 박우진(AB6IX, 9682명), 박지훈(5097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034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 5519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1일까지 집계된 7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1만 2883명의 표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2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도 솔로 데뷔와 동시에 2위에 올라 ‘국민 센터’의 위엄을 보여줬다.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 5519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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