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멤버 티파니의 생일과 팀의 데뷔 12주년을 축하했다.
서현은 2일 자신의 SNS에 ‘(티)파니 언니 생일, 소녀시대 12주년’이라고 남겼다. 이어 케이크를 들고 있는 티파니 주위로 모여있는 소녀시대의 사진을 덧붙였다.
서현을 비롯해 태연·윤아·써니·수영·유리·효연 등 소녀시대 ‘완전체’가 모였다. 오랜만에 다 같이 뭉친 소녀시대의 모습에 팬들도 호응을 보냈다.
소녀시대는 현재 솔로 음반과 영화, 드라마, 연극 등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서현은 2일 자신의 SNS에 ‘(티)파니 언니 생일, 소녀시대 12주년’이라고 남겼다. 이어 케이크를 들고 있는 티파니 주위로 모여있는 소녀시대의 사진을 덧붙였다.
서현을 비롯해 태연·윤아·써니·수영·유리·효연 등 소녀시대 ‘완전체’가 모였다. 오랜만에 다 같이 뭉친 소녀시대의 모습에 팬들도 호응을 보냈다.
소녀시대는 현재 솔로 음반과 영화, 드라마, 연극 등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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