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록빛 잔디밭을 배경으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과 ‘리틀 포레스트’를 함께 할 아이들이 보인다. 자연 속에서 하나가 된 듯 활짝 웃고 있는 멤버들과 제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맑은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준다.
아이를 꼭 안고 있는 이서진이 이번에는 어떤 ‘츤데레’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들 곁에 꼭 붙어 있는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촬영 당시 멤버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촬영에 거의 신경 쓰지 못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안전과 컨디션이 우선이었기에 결국 이날 포스터 촬영은 예정된 시안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 오히려 ‘리틀 포레스트’다운 포스터 사진이 나왔다는 후문이다.
예고 티저들만으로도 이미 온라인 통합 조회수 100만뷰를 넘긴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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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포레스트’ 포스터. /사진제공=SBS
SBS의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예능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록빛 잔디밭을 배경으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과 ‘리틀 포레스트’를 함께 할 아이들이 보인다. 자연 속에서 하나가 된 듯 활짝 웃고 있는 멤버들과 제각각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맑은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준다.
아이를 꼭 안고 있는 이서진이 이번에는 어떤 ‘츤데레’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들 곁에 꼭 붙어 있는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촬영 당시 멤버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 때문에 촬영에 거의 신경 쓰지 못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안전과 컨디션이 우선이었기에 결국 이날 포스터 촬영은 예정된 시안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담아내 오히려 ‘리틀 포레스트’다운 포스터 사진이 나왔다는 후문이다.
예고 티저들만으로도 이미 온라인 통합 조회수 100만뷰를 넘긴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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