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지오디(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새 프로젝트 듀오 호우(HoooW)를 결성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손호영·김태우는 1일 호우의 공식 SNS를 개설하고 god의 첫 유닛 활동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사진에는 손호영과 김태우의 색다른 매력이 담겼다.
공식 로고와 더불어 ‘8월 16일 오후 6시’라는 문구를 더해 신곡 발매 날짜까지 공지했다. god가 아니라 듀오로서는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손호영·김태우는 최근 god의 20주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각종 축제에 참여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호우 활동을 통해 오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손호영·김태우는 1일 호우의 공식 SNS를 개설하고 god의 첫 유닛 활동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사진에는 손호영과 김태우의 색다른 매력이 담겼다.
공식 로고와 더불어 ‘8월 16일 오후 6시’라는 문구를 더해 신곡 발매 날짜까지 공지했다. god가 아니라 듀오로서는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손호영·김태우는 최근 god의 20주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각종 축제에 참여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호우 활동을 통해 오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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