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이든(EDEN)이 청량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음반 ‘헤븐(Heaven)’을 공개한다.
‘Heaven’은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팝 장르로, 가사에는 ‘일상의 어떤 곳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천국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자신의 음반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가수 헤이즈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든은 월간 음악 프로젝트 ‘이든 스타더스트(EDEN STARDUST)’를 비롯해 워너원과 비투비, Mnet ‘프로듀스48’ 등에서 프로듀싱을 맡는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Heaven’은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팝 장르로, 가사에는 ‘일상의 어떤 곳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천국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자신의 음반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가수 헤이즈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든은 월간 음악 프로젝트 ‘이든 스타더스트(EDEN STARDUST)’를 비롯해 워너원과 비투비, Mnet ‘프로듀스48’ 등에서 프로듀싱을 맡는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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