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율희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이날 민환과 율희는 율희의 중학교 친구들을 초대했다. 준비를 마치자 곧이어 친구들이 도착했고 민환과 율희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이야기 주제는 자연스럽게 율희의 과거로 옮겨갔고, 율희는 자신의 과거가 하나 둘 드러나자 민환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민환 또한 율희 친구들과 처음 갖는 자리가 불편한 듯 안절부절못하더니 이후 홀로 공원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환은 집들이 도중 “드러머 인생 중 제일 부끄러웠다”며 고개를 숙였다고 해 도대체 민환에게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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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 최민환 / 사진제공=KBS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집들이 도중 집을 나왔다.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율희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한다.
이날 민환과 율희는 율희의 중학교 친구들을 초대했다. 준비를 마치자 곧이어 친구들이 도착했고 민환과 율희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며 이야기 주제는 자연스럽게 율희의 과거로 옮겨갔고, 율희는 자신의 과거가 하나 둘 드러나자 민환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민환 또한 율희 친구들과 처음 갖는 자리가 불편한 듯 안절부절못하더니 이후 홀로 공원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환은 집들이 도중 “드러머 인생 중 제일 부끄러웠다”며 고개를 숙였다고 해 도대체 민환에게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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