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타이완 가수 겸 연기자 라이관린 (LAI KUANLIN)이 28일 오전 중국 망고티비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관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채움의 박성우 변호사는 “지난 18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의 해지를 통보했고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위 전속계약의 효력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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