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신곡 ‘ICY(아이씨)’의 안무와 사운드를 최초 공개하며 데뷔곡 ‘달라달라’에 이어 ‘2연속 빅히트’ 행진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ITZY 공식 SNS 채널에 ‘IC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첫 공개했다.
‘ICY’ 뮤직비디오 티저는 ‘달라달라’가 흘러나오는 사무실 안 사람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창 밖을 내다보는 데서 시작한다. 하나둘씩 모인 사람들이 창 밖을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가운데, 건물 밖에는 형형색색 네온 컬러 룩을 입고 뚜렷한 존재감을 풍기는 다섯 멤버들이 있다.
이어 ‘ICY’의 강렬한 인트로가 흘러나오고 예지, 채령, 리아, 류진, 유나 순으로 퍼포먼스가 이어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트로부터 강렬하고 통통 튀는 사운드, 마지막에 짧게 등장하는 “I SEE THAT I’M ICY”라는 가사, 멤버들이 선보이는 ITZY만의 다이나믹한 안무 등이 곁들어져 강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또 풀버전 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기심도 불러 일으킨다.
ITZY의 타이틀곡 ‘ICY’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열정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뜨거운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ITZY 멤버들이 무더운 여름을 쿨하게 장식하고자 선보이는 2019년 서머송이다.
특히 ‘ICY’는 JYP 박진영이 처음으로 ITZY를 위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 페노메코가 작사에 참여했다.
ITZY의 새 앨범 전곡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ITZY 공식 SNS 채널에 ‘IC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첫 공개했다.
‘ICY’ 뮤직비디오 티저는 ‘달라달라’가 흘러나오는 사무실 안 사람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창 밖을 내다보는 데서 시작한다. 하나둘씩 모인 사람들이 창 밖을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가운데, 건물 밖에는 형형색색 네온 컬러 룩을 입고 뚜렷한 존재감을 풍기는 다섯 멤버들이 있다.
이어 ‘ICY’의 강렬한 인트로가 흘러나오고 예지, 채령, 리아, 류진, 유나 순으로 퍼포먼스가 이어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트로부터 강렬하고 통통 튀는 사운드, 마지막에 짧게 등장하는 “I SEE THAT I’M ICY”라는 가사, 멤버들이 선보이는 ITZY만의 다이나믹한 안무 등이 곁들어져 강한 중독성을 예고한다. 또 풀버전 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기심도 불러 일으킨다.
ITZY의 타이틀곡 ‘ICY’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열정 넘치는 모습을 표현했다. 뜨거운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ITZY 멤버들이 무더운 여름을 쿨하게 장식하고자 선보이는 2019년 서머송이다.
특히 ‘ICY’는 JYP 박진영이 처음으로 ITZY를 위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 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 페노메코가 작사에 참여했다.
ITZY의 새 앨범 전곡 음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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