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종신과 태연·장범준, 그룹 어반자카파가 한 콘서트로 뭉친다. 패션 브랜드 빈폴의 출시 30주년 기념 공연 ‘이제 서른’에서다.
윤종신·태연·장범준·어반자카파가 참여한 ‘이제 서른’은 데뷔 30주년을 맞은 윤종신이 빈폴과 손잡고 기획한 음악 프로젝트이다.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30년 전 발매된 노래를 1989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된 태연과 장범준, 어반자카파가 다시 불렀다.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인 ‘월간 윤종신’의 형태로 공개됐다.
지난 3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윤종신의 ‘멋’을 비롯해 4월 장범준의 ‘그대 떠난 뒤’, 5월 태연의 ‘춘천 가는 기차’, 6월 어반자카파의 ‘기분 좋은 날’이 공개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윤종신·태연·장범준·어반자카파가 참여한 ‘이제 서른’은 데뷔 30주년을 맞은 윤종신이 빈폴과 손잡고 기획한 음악 프로젝트이다.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30년 전 발매된 노래를 1989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된 태연과 장범준, 어반자카파가 다시 불렀다.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인 ‘월간 윤종신’의 형태로 공개됐다.
지난 3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윤종신의 ‘멋’을 비롯해 4월 장범준의 ‘그대 떠난 뒤’, 5월 태연의 ‘춘천 가는 기차’, 6월 어반자카파의 ‘기분 좋은 날’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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