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임시완이 4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플럼액터스에 따르면 임시완은 오는 9월 7일 토요일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 홀에서 ‘2019 임시완 팬미팅 ~ Close to You: 더 가까이~’를 연다. 참여자 전원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 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팬미팅 때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를 선보였던 임시완이 이번 만남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호흡 할 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임시완은 4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임시완은 2010년 1월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 후 2012년 ‘해를 품은 달’ ‘적도의 남자’ ‘미생’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영화 ‘변호인’ ‘오빠생각’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과 함께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팬미팅 티켓은 8월 1일부터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플럼액터스에 따르면 임시완은 오는 9월 7일 토요일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 홀에서 ‘2019 임시완 팬미팅 ~ Close to You: 더 가까이~’를 연다. 참여자 전원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 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팬미팅 때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를 선보였던 임시완이 이번 만남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호흡 할 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임시완은 4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임시완은 2010년 1월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 후 2012년 ‘해를 품은 달’ ‘적도의 남자’ ‘미생’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영화 ‘변호인’ ‘오빠생각’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과 함께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팬미팅 티켓은 8월 1일부터 하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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