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강기영(왼쪽부터), 옹성우, 심나연 PD,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강기영(왼쪽부터), 옹성우, 심나연 PD, 김향기, 신승호
배우 강기영(왼쪽부터), 옹성우, 심나연 PD, 김향기, 신승호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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