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승희가 19일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인생에서 처음으로 맡게 된 뷰티 프로그램이 ‘팔로우미 11’여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팔로우미 11’은 지난 18일 시즌을 마무리했다.
승희는 “희진 언니, 예진 언니, 희령 언니, 보라 모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마음만 많이 앞서 있던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팔로우미 11’을 사랑해 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팔로우미 모든 제작진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했다.
‘팔로우미 11’은 4월 18일 처음 방송됐다. 이후 승희는 약 3개월간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현직 아이돌다운 뷰티 노하우도 전수했다.
‘팔로우미’는 2012년 시즌1을 시작한 뒤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수 뷰티 프로그램이다.
승희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팔로우미 11’은 지난 18일 시즌을 마무리했다.
승희는 “희진 언니, 예진 언니, 희령 언니, 보라 모두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마음만 많이 앞서 있던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팔로우미 11’을 사랑해 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팔로우미 모든 제작진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했다.
‘팔로우미 11’은 4월 18일 처음 방송됐다. 이후 승희는 약 3개월간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현직 아이돌다운 뷰티 노하우도 전수했다.
‘팔로우미’는 2012년 시즌1을 시작한 뒤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수 뷰티 프로그램이다.
승희가 소속된 오마이걸은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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