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서핑해’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수란이 지난 3월 발표한 EP앨범 ‘점핀(Jumpin’)’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밀리언마켓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서핑해’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시원한 여름 시즌송”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에는 수란이 물안경과 비치볼을 장착한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수란은 2014년 싱글 앨범 ‘아이 필(I Feel)’로 데뷔한 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싱글은 수란이 지난 3월 발표한 EP앨범 ‘점핀(Jumpin’)’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밀리언마켓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서핑해’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시원한 여름 시즌송”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에는 수란이 물안경과 비치볼을 장착한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수란은 2014년 싱글 앨범 ‘아이 필(I Feel)’로 데뷔한 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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