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레코즈(Hi-Lite Records)의 만능형 아티스트 윤비(YunB)가 19일 오후 6시 새 앨범 ‘Wasted 20s’를 발표한다.
윤비는 전곡을 작곡, 프로듀싱했던 정규 앨범 ’S.O.S.’를 통해 만능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윤비는 이번 앨범 ‘Wasted 20s’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20대의 삶을 이야기했다.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Wasted 20s’에는 Evil Needle, Cashbanger, Lnb, O.T.O, 요시(Yosi) 등 국내외를 막론한 실력파 프로듀서진과 테드 팍(Ted Park), 후디(Hoody), BRADYSTREET, 뱃사공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많은 뮤지션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손꼽는 윤비는 Mnet ‘쇼미더머니 777’을 통해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도 각인시켰다.
윤비는 ‘쇼미더머니 8’에 지원 소식을 알리며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윤비는 전곡을 작곡, 프로듀싱했던 정규 앨범 ’S.O.S.’를 통해 만능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윤비는 이번 앨범 ‘Wasted 20s’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20대의 삶을 이야기했다.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Wasted 20s’에는 Evil Needle, Cashbanger, Lnb, O.T.O, 요시(Yosi) 등 국내외를 막론한 실력파 프로듀서진과 테드 팍(Ted Park), 후디(Hoody), BRADYSTREET, 뱃사공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많은 뮤지션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손꼽는 윤비는 Mnet ‘쇼미더머니 777’을 통해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도 각인시켰다.
윤비는 ‘쇼미더머니 8’에 지원 소식을 알리며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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