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의 월드 투어 ‘오드 투 유 인 서울(ODE TO YOU IN SEOUL)’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세븐틴은 오는 8월 30일~9월 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 16일 멜론 티켓을 통해 팬클럽 우선 예매를 연 가운데 3회차 공연의 티켓이 모두 동났다.
이번 서울 공연은 월드 투어 ‘오드 투 유’를 시작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더더욱 쏠렸다.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앙코르 콘서트에 이어 다시 한반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앞서 아시아 지역의 콘서트 개최 소식을 공지했다. 1차 지역 공개만으로도 해외 팬들의 공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세븐틴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돌’로서 한층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오는 8월 30일~9월 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 16일 멜론 티켓을 통해 팬클럽 우선 예매를 연 가운데 3회차 공연의 티켓이 모두 동났다.
이번 서울 공연은 월드 투어 ‘오드 투 유’를 시작하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더더욱 쏠렸다.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앙코르 콘서트에 이어 다시 한반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앞서 아시아 지역의 콘서트 개최 소식을 공지했다. 1차 지역 공개만으로도 해외 팬들의 공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세븐틴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돌’로서 한층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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