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15일 “가수 하성운과 이대휘가 셀럽티비 라이브쇼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하성운과 이대휘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어 이들의 재회에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대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도 MC를 봤던 경험이 있다.
셀럽티비 라이브쇼에는 하성운을 비롯해 그룹 네이처, 있지, AB6IX 등도 합류를 결정지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축제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하성운과 이대휘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어 이들의 재회에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대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도 MC를 봤던 경험이 있다.
셀럽티비 라이브쇼에는 하성운을 비롯해 그룹 네이처, 있지, AB6IX 등도 합류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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