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엑소(EXO)의 백현이 데뷔 후 처음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음반 ‘시티 라이즈(City Lights)’로 각종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발매 전부터 선주문 40만장을 돌파한 백현의 이번 음반은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지난 10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음반 차트의 전 세계 66개 지역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음반 판매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백현은 지난 12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번 새 음반의 타이틀 곡 ‘유엔 빌리지(UN Village)’를 부르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백현은 오는 19~21일과 26~28일 6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엑소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발매 전부터 선주문 40만장을 돌파한 백현의 이번 음반은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지난 10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음반 차트의 전 세계 66개 지역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음반 판매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백현은 지난 12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번 새 음반의 타이틀 곡 ‘유엔 빌리지(UN Village)’를 부르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백현은 오는 19~21일과 26~28일 6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엑소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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