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11일 만에 1위 트로피 4개를 거머쥐었다.
여자친구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열대야(FEVER)’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57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트로피를 안은 여자친구는 “생각도 못 했는데 감사드린다. 항상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친구 되겠다”고 밝혔다.
이후 여자친구는 앙코르 무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1위 공약을 이행했다. 초복의 더위도 잊게 만드는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서 여자친구는 또 다른 1위 공약이었던 ‘인간 태양’으로 변한데 이어 이번엔 아이스크림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열대야(FEVER)’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음원 사이트에 이어 음악 방송까지 휩쓸며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경쾌한 뭄바톤 리듬의 곡으로 여자친구의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여자친구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열대야(FEVER)’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57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트로피를 안은 여자친구는 “생각도 못 했는데 감사드린다. 항상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친구 되겠다”고 밝혔다.
이후 여자친구는 앙코르 무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1위 공약을 이행했다. 초복의 더위도 잊게 만드는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앞서 여자친구는 또 다른 1위 공약이었던 ‘인간 태양’으로 변한데 이어 이번엔 아이스크림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열대야(FEVER)’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음원 사이트에 이어 음악 방송까지 휩쓸며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경쾌한 뭄바톤 리듬의 곡으로 여자친구의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