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아이돌그룹 1TEAM(원팀)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JUST(저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으로 구성된 원팀은 각기 개성 있는 멤버들이 모여 새로운 한 팀이 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원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JUST(저스트)’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HELLO!’로 데뷔한지 4개월 만의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작업한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데뷔 미니 앨범에 이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 ‘롤링롤링’을 포함 총 세 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번 앨범은 모두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원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전곡은 오늘(11일) 오후 6시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tenplan@tenasia.co.kr
[TV텐] 1TEAM(원팀)의 중독성 갑! 청량풋풋 썸머송 '롤링롤링'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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