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흥동 연출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흥동 연출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흥동 연출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모두 다 쿵따리는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이보미와 한때는 뉴욕 금융시장에서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물이었나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수호, 두 사람이 ‘쿵따리’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유쾌한 농촌 드라마다.

박시은, 김호진, 이보희, 서혜진, 강석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에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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