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신화 앤디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예능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에릭, 앤디, 이민정, 정채연 등이 출연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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