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다섯 번째 미니음반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The Book of Us : Gravity)’의 발매를 앞두고 멤버 영케이(Young K)의 개별 예고 사진을 8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꽃무늬 셔츠와 화려한 색상의 체크 무늬 바지를 입고 있는 Young K의 모습이 담겼다. 매혹적이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데이식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비롯해 ‘포 미(For me)’ ‘하우 투 러브(How to love)’ ‘돌아갈래요’ ‘포장’ ‘베스트 파트(Best Part)’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채웠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인연의 시작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을 청량한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데이식스는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26개 도시를 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화려한 꽃무늬 셔츠와 화려한 색상의 체크 무늬 바지를 입고 있는 Young K의 모습이 담겼다. 매혹적이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데이식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비롯해 ‘포 미(For me)’ ‘하우 투 러브(How to love)’ ‘돌아갈래요’ ‘포장’ ‘베스트 파트(Best Part)’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채웠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인연의 시작에서 전하고 싶은 마음을 청량한 사운드에 담아낸 곡이다.
데이식스는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26개 도시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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