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투피엠(2PM)의 닉쿤이 중국 패션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영향력 우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닉쿤은 최근 광저우에서 열린 ‘2019 CHINA FASHION AWARDS’서 ‘아시아 최고 영향력 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이 패션쇼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샤오귀·후샤·왕소랑·설지겸 등 현지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맹활약 중인 닉쿤은 이번 시상식에서 문화 영역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닉쿤은 상을 받은 뒤 자신의 SNS에 “감격스럽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닉쿤은 오는 27일 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닉쿤은 최근 광저우에서 열린 ‘2019 CHINA FASHION AWARDS’서 ‘아시아 최고 영향력 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이 패션쇼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샤오귀·후샤·왕소랑·설지겸 등 현지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맹활약 중인 닉쿤은 이번 시상식에서 문화 영역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닉쿤은 상을 받은 뒤 자신의 SNS에 “감격스럽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닉쿤은 오는 27일 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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