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송가인과 홍자의 팬클럽 창단식이 오는 28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다.
중장년층의 아이돌로 불리는 송가인과 홍자는 현재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송가인과 홍자는 조금 더 친근하고 체계적인 팬클럽 활동을 위해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한다. 송가인의 ‘Again’(어게인)과 홍자의 ‘홍자시대’다.
송가인과 홍자의 팬클럽 가입은 오는 2일 티켓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송가인과 홍자는 향후 팬들을 위한 굿즈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중장년층의 아이돌로 불리는 송가인과 홍자는 현재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송가인과 홍자는 조금 더 친근하고 체계적인 팬클럽 활동을 위해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한다. 송가인의 ‘Again’(어게인)과 홍자의 ‘홍자시대’다.
송가인과 홍자의 팬클럽 가입은 오는 2일 티켓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송가인과 홍자는 향후 팬들을 위한 굿즈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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