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레오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로맨티시즘’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레오만의 전매특허 나른하면서도 절제된 섹시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레오는 청재킷과 데님을 맞춰 입고 등장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아련한 눈빛과 절제된 섹시미로 ‘로맨티시즘’ 안무를 시작한 레오는 치명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비디오를 완성시켰다.
특히 레오는 연습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높은 완성도, 섹시함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역대급 안무 영상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레오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로맨티시즘’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레오만의 전매특허 나른하면서도 절제된 섹시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레오는 청재킷과 데님을 맞춰 입고 등장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아련한 눈빛과 절제된 섹시미로 ‘로맨티시즘’ 안무를 시작한 레오는 치명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비디오를 완성시켰다.
특히 레오는 연습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높은 완성도, 섹시함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역대급 안무 영상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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